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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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계 메시·호날두까지 넘은 지배적 시즌".. 中, 안세영 '공전절후' 신의 승률에 감탄
[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 삼성생명)이 2025시즌 기록 중인 압도적인 승률에 중국 미디어도 감탄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28일 '한국의 간판 안세영, 불멸의 세계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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