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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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겹경사…안세영·김가은 중국 마스터스 동반 4강 진출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23)과 김가은(27·이상 삼성생명)이 나란히 중국 마스터스 4강에 진출했다. 김가은은 19일 중국 선전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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