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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29분만에 완승…32강 안착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한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안세영(세계랭킹 1위)은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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