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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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언니, 설욕 해줄게요’···천위페이, 중국오픈 32강 김가은 2-0 제압 ‘2주 연속 라이벌
‘언니, 제가 설욕할게요.’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중국오픈 우승 도전을 시작한다. 선배의 아픔을 대신 갚아주고 시즌 7번째 정상 정복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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