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정말 킹
"그저 나를 믿었다" 안세영의 '외침'…인도네시아오픈 4년 만에 정상 탈환→기량도 영어소감도 '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은 우승을 확정할 때마다 코트에서 무릎을 접고 크게 포효한 뒤 엄지와 검지를 90도로 맞춰 왼쪽 가슴에 새겨진 태극마크를 겨냥하는 특유의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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