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올림픽 메달은 커녕 동네에서만 놀고도 몇억씩 받는 농구 배구 것들보다 효자종목 베드민턴은 열악 그자체..
'안세영의 호소 마침내 실현되나' 4일 배드민턴협회도 중대 결정…선수 개인후원 공식화+대표팀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월 4일, 혼돈을 겪어왔던 대한배드민턴협회도 중대 전환점을 맞는다. 국가대표 선수 개인 후원과 대표팀 신임 감독 선임 등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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