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재수없어
그랜드슬램 달성 무의미한 안세영...완벽한 재활 치료가 최우선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완벽한 치료와 회복이 최우선 과제다. 연합뉴스는 21일 안세영이 지난 17일 폐막한 전영 오픈을 치르며 오른쪽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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