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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용기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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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4강 진출 확정 후, 코치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박수치는 코치진에 고맙기까지 한 마음....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지난 대회 김학균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네요.

앞으로도 힘껏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낭만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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