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경기내 선수 다독임도없고,
선수 혼자 뛰는 느낌이 정말 어의상실.
감독행위가 정말 맘에 안드네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덴마크 오픈 결승 진출…세계 1위 탈환 눈앞
▲ 안세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안세영은 19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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