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yj달그림자599]

세영선수  정말 용감하고 소신 있네요. 누군가 바꿔주길 기다려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거 슬프지만 현실이네요.  용기가 없어 목소리를 내지 못한 선수들도 이번엔 용기 내시길 바래요. 악습은 없애고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셔야죠.

"국민들께 죄송...배드민턴 못하게 될까 무서워" 안세영, 침묵 깨고 입장 밝혔다..."협회는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