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그게 뭔가요. 인간 산양들의 근력 보실래요?
다음 올림픽때까지 응원합니다!!!
“제 등반을 마음껏 하고 싶었어요”…LA에선 ‘완등’ 꿈꾸는 서채현[파리올림픽]
2003년생 서채현(21·서울시청, 노스페이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암벽에 오르며 ‘클라이밍 신동’으로 불렸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소개되기도 했던 어린이는 2019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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