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그게 뭔가요. 인간 산양들의 근력 보실래요?
오래전부터 응원해요!!
야무지게 해내고 오세요!!
"리드에서 뒤집겠다" 클라이밍 천재 서채현, 주 종목 리드서 역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조금 아쉬운 면이 있긴 한데 재밌게 했다" 볼더링 경기를 마친 서채현(21·서울시청)의 첫 마디였다. 서채현은 6일 2024 파리 올림픽 콤바인(볼더링+리드) 여자부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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