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하고 유연하게. 온몸 코어의 최강자들
올림픽 경기를 위해 노력 많이 했을텐데 삐끗해서 감점 될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실수해도 털고 일어나서 끝까지 연기 하는 모습, 다른 선수도 축하해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