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하고 유연하게. 온몸 코어의 최강자들
7위라 하더라도 값진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어깨탈구라는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 임해주었군요.
다음번 올림픽에서 또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