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하고 유연하게. 온몸 코어의 최강자들
부상때문에 속상했을텐데, 오늘 정말 잘했어요~^^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여서정 선수 최고♡
여서정, 어깨·발 뒤꿈치 부상에 날아간 메달 꿈
◆ 2024 파리올림픽 ◆ 한국 여자 체조 최초로 ‘올림픽 연속 메달’에 도전했던 여서정이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최종 7위. 부상을 버티며 끝까지 도전했지만 여서정의 두 번째 올림픽은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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