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하고 유연하게. 온몸 코어의 최강자들
안창옥 선수 착지도 잘했고, 잘한듯
2차시기하고 내려올때 여서정 선수(짧게 지나가서 잘못 봤을 수 있음)가 축하해주려고 벌떡 일어난거 같은데 그냥 지나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