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월드스타 김예지 “연기, 해볼 의향 있다” 마음 바꾼 이유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2·임실군청)가 사격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진짜 ‘연기’도 할 수 있다는 의향을 직접 밝혔다. 김예지는 20일 전남 나주의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v.daum.net
운동선수가 광고를 찍고 연기를 하고...는 개인의 자유.
그런거 하면서도 다시 메달도 따내면 멋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