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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테이블
금메달의 무게는 인격도 금메달 이어야 한다
전종훈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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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연맹회장을 맞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국가대표 선수들의 뒷바라지 하는것은

경제적인 여건이 있는 기업들의 헌신과 봉사로

선수들이 나라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또 개인의 부와 명예를 높이는데 묵묵히 지원해야

하는 일이기에 음지에서 돌아오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이번 배드민턴 경우를 봐서 알듯이 누가 하고 싶어

하겠나?

잘해도 본전도 안되는 상황일뿐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보도된 내용에 돌만 던질뿐이다

 

어쩌면 연맹회장의 기업과 사업에 앞길을 막아서

회사가 문제가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일이어서

더욱더 다른 연맹회장을 맡아야할 기업들이 움츠려서 회장을 맏지 않으려는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다

 

금메달 땄다고 기고만장해서 동안에 투자하고 보살피고 뒷바라지한 은혜에 감사한줄 모르고 총을 겨눈다면 모든 연맹회장들이 자리를 비울것이다

 

연맹과 스텝과(감독.코치) 선수가 혼연일체가 되었을때 국가의 명예가 빛나고 개인의 명예도 따라 온것이다

당연히 겪어본 방수현 해설위원의 말이 맞는말이다

그렇다고 연맹회장에게 돌아오는 금전적인 보상이나혜특혜나 혜택도 없다

오로지곡국가대표 선수들이기에 묵묵히 뒷바라지 할뿐이다

 

내가 경기잡에서 뛰었든 넓이의 생각과 하이클리어의

높이로 인격형성도 함께 한뼘더 성장하면 좋을듯하다

높은산에서 외치는 메아리는 돌아오지만

낮은산에서 외치는 소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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