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상쾌 통쾌 대한 남아의 기개를 떨쳤다.
'9월 전역 예정' 조영재, 사격 역대 최고성적 쐈다…속사권총 銀[올림픽]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다음 달 제대를 앞둔 '말년 병장' 조영재(25·국군체육부대)가 한국 사격의 새 역사를 썼다. 이번 대회 사격에서만 6번째 메달(금 3, 은 3)을 명중시키며 환하게 웃었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