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사격쵝오
사격 양지인이 밝힌 금메달 비하인드 “슛오프 심장 터질 것 같아, 2등 아쉬워 이 악물었죠”[파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양지인(21·한국체대)도 슛오프는 떨렸다. 양지인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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