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그래도 주종목에서 이런 결과는 다소 실망스럽다. 속사인데 3초안에 못쐈다니... 이미 딴 메달때무니었을까. 아니면 인기때문이었을까.
"너무 많은 DM에 머리 아플 정도"… 김예지 인기에 외신도 주목
2024 파리올림픽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사격 대표 김예지의 인기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사진은 올림픽 개막에 앞서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한 김예지. /사진=뉴스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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