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금메달걸고
월드스타로
헐리우드 진출하는건데,,,,아쉽다
탈락하고도 쏘 쿨…일론 머스크 직접 초대한 김예지 “오셨으면 놀라셨겟죠?”[올림픽x인터뷰]
김예지(32·임실군청)가 주 종목인 사격 여자 25m 권총 사대에 선 2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 2024 파리 올림픽의 ‘신스틸러’로 불리는 김예지의 인기는 취재진의 관심에서 잘 드러났다. 내·외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