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이 사진 풀 샷으로 보면 세레머니 할 때 옆 왼쪽 선수가 좀 놀란 표정으로 보고있고 오른쪽 선수에게 총구가 너무 가까웠어요. 세레머니 때 많이 조심해야겠어요.
‘만 16세 고등학생’ 반효진, 공기소총 10m 우승 역대 최연소 금메달 획득···한국 100번째 금메
[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만 16세 최연소 선수가 한국 사격 역사, 그리고 올림픽 역사를 새롭게 썼다. 한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16·대구체고)이 한국 하계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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