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친구권유로 들어간 사격부라니! 친구 덕분에 이런 훌륭한 선수가 되셨네요. 친구의 눈이 촉이 예사롭지않았나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탕후루 좋아하는' 한국 여고생, 파리가 놀랐다…친구 권유로 들어간 사격부→세계 금메달리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 사격 대표팀 막내 반효진(17)이 태어나서 총을 잡은 건 대구 동원중학교 2학년이던 2017년 7월. 당시 사격부 소속 친구의 권유로 사격을 시작했다. 그런데 자질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