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금메달 따놓고 한다는 소리가 왜 하필 중국음식 마라탕이냐 자존심 확 상하네.
'최연소 金' 반효진 "하늘이 도왔다…빨리 마라탕 먹고 싶다" [올림픽]
(샤토루=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하계 올림픽 사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된 사격 대표팀의 막내 반효진(17·대구체고)이 겸손한 자세로 지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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