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반효진 선수 장하다!!!
'16세 막내' 반효진, 女 공기소총 10m 金... 한국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2007년생으로 한국 사격 대표팀 막내인 반효진(16)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 올림픽 역사상 100번째 금메달을 16세의 어린 소녀가 따냈다. 반효진은 29일(이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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