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누가 100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되느냐가
최대 관심사였는데 대한민국의
가장어린 선수가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고교2년
17세 선수가 주인공이된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는 것을 의미하는 사건입니다
[뉴스1 PICK]'막내가 일냈다' 17세 반효진…'대한민국 100번째 金 주인공'
(서울=뉴스1) 이재명 박정호 기자 = 한국의 하계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은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을 통틀어 가장 나이가 어린 반효진(17·대구체고)이었다. 고교생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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