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잘했어요. 정신력의 승리입니다.
‘역대 최연소’ 17세 반효진 女공기소총10m 제패..韓 100번째 金
[뉴스엔 김재민 기자] 반효진이 황위팅을 누르고 여자 공기소총 10m 정상에 올랐다. 반효진(대구체고)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공기소총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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