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멘탈 존경스러움. 큰 선수로 성장하시길!
[올림픽] 겁 없는 '여고생 소총수' 반효진, 대회 신기록으로 결선행
(샤토루[프랑스]=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반효진(17·대구체고)이 올림픽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반효진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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