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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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PICK] '금빛 탕탕탕!' 19세 오예진 깜짝 金+올림픽 신기록!…김예지도 은빛 총성!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한국 사격 권총 자매' 막내 오예진(19·IBK기업은행)과 베테랑 언니 김예지(32·임실군청)가 동반 메달을 획득했다. 오예진은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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