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어린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큰 성과를 보인 오예진 선수!! 19세부터 올림픽 금메달 연금을 받는다는 게 제일 부럽슴다😆
‘은빛 총성’ 김예지, 그녀는 아직 주 종목이 남았다 … “25m 金 따야죠”
김예지 '은빛 눈빛' / 사진 =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 사격 대표팀은 두 명의 '엄마 사수'가 사이 좋게 은메달을 하나씩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에서 금지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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