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그럼 얘도 국힘???
'여자 진종오 탄생' 19세 오예진이 울린 '금빛 총성', 韓 사격의 르네상스가 온다... 올림픽 新도 2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오예진(오른쪽)과 김예지가 28일 2024 파리 올림픽 결선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확하고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2020 도쿄 올림픽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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