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19살 사수가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축하합니다.
[올림픽] '세계 35위' 비밀 병기 오예진, 한국 사격에 8년 만에 金 선사
(샤토루[프랑스]=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진종오 이후 한국 사격에 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을 선물한 오예진(19·IBK기업은행)은 사실 메달 기대 후보는 아니었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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