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무서울 것 없는 나이 아닌가?
막내라서 패기는 가장 넘칠 것.
긴장 털어내고 즐기면서 마음 껏 해봐.
좋은 결과 기대할께ㅎ
‘육회비빔밥’ 찾던 낭랑 17세 반효진… 한국에 첫 메달 낭보 ‘대형사고’ 친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중 최연소인 반효진(17)은 27일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서 최대한과 짝을 이뤄 한국 선수단 첫 메달에 도전한다. 사진은 반효진이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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