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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떨어진다
황선우 해냈다! 자유형 200m 우승→'100m 아픔' 털어내고 자존심 회복... 이호준 2위 [김천 현장]
[스타뉴스 | 김천=이원희 기자] 황선우. /사진=뉴시스 제공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22·강원특별자치도청)가 직전 부진을 털어내고 자유형 200m 우승을 차지했다. 황선우는 27일 경북 김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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