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 수영 좀 아는 사람들의 수다, 토론방
훈련이나 잘해라
고개 숙였던 황선우…올림픽 실패 아픔, 월드컵에서 만회할까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고개를 숙였던 황선우(21·강원도청)가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무대는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인천 대회다. 황선우는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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