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 수영 좀 아는 사람들의 수다, 토론방
너무 자만심이 크지 않았나 싶다
연습부족에 실력도 안되고
코치들 조언도 잘 안들었을 듯
"밥맛 없다" 머리 잡은 황선우…수영 황금세대 주저앉아 울었다 [파리TALK]
이호준(23)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양재훈(26)은 인터뷰가 끝난 뒤 털썩 주저앉았다. 황선우(22)는 연신 자신의 머리를 감싸 쥐었고, 김우민(23)은 쉽사리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을 빠져나가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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