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 수영 좀 아는 사람들의 수다, 토론방
솔직한 내마음 황선우 선수 지금까정 봤을때 대회 임하는 자세가 형편없구 제실력도 보여주지도 못하고 그냥 제가 못했어요 하시라 양궁선수들 보고 뭐 느낀거 없냐? 거기까지 할께요
황선우 미스테리, 이번에도 가장 빠르지 않았다…"나도 이해 안 돼, 속으로 울고 있어" [올림픽 NO
[스포티비뉴스=파리(프랑스), 조용운 기자] 1분45초99. 사실상 1분46초대나 다름없다. 황선우가 보통 200m에서 타던 기록에 또 다시 한참 미치지 못했다. 주종목 자유형 200m에서 결승조차 오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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