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 수영 좀 아는 사람들의 수다, 토론방
김우민선수 너무 장하다~~
계영에 올인했는데…또 무산된 황선우의 메달 꿈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자유형 100m 준결선을 기권하고 계영 800m에 '올인'했지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미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