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기사 문구에 신중해 주세요!
임동은941
댓글 0"내 뱉은 말은" 이라니요?
승부의 세계에선 항상 순위가 생기기 마련이고 최선을 다했어도 결과가 안 좋을 수 있지요. 선수의 기량 차이가 날 수도 있는데 결과만 가지고 선수를 비방하는 듯한 문구를 쓰셨네요...
메달을 못 따면 전부 선수의 잘못으로 생각하며 기사를 쓰는 태도가 문구 여러 곳에 표출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결과도 나쁜쪽으로 나타나는 법입니다. 수고한 선수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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