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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를 위해 체력릉 아끼면 남는건 후회 뿐
[올림픽] 황선우의 자책·김우민의 격려…남자 계영 800m 메달 도전
(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황선우(21·강원도청)는 개인 종목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진출에 실패해 좌절감을 드러내면서도 "계영 800m 등 남은 종목을 위해 지금 이 기분을 빨리 떨쳐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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