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 수영 좀 아는 사람들의 수다, 토론방
김우민선수. 정말 잘 싸윘습니다 대한에 아들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1레인 드라마’ 김우민… 12년 만에 물 만난 韓수영
“사지가 타는 듯… 메달 위해 견뎌”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첫 메달 황선우와 자유형 200m도 출격 김우민(23)이 박태환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수영에 메달을 안겼다. 김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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