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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걸고 오열…김우민 "사지가 타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 메달의 꿈을 이룬 김우민(23·강원특별자치도청)은 경기를 마친 뒤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3년간 쏟은 노력을 보상받았다는 기분에 나온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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