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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힘만 쓰고 전체 4위 준결승행···황선우 “오늘밤, 결승처럼 뛰겠다”[파리x인터뷰]
황선우(20)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수영의 두번째 메달을 향해 훌륭하게 출발했다. 예선을 마친 뒤 자신감이 올라왔다. 황선우는 28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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