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 수영 좀 아는 사람들의 수다, 토론방
우리나라선수들 못하는게 뭐냐^^
호주가 견제 했다니 ^^
자국선수들보다 왜소한 우리선수를. .
호주가 견제한 이유 있네…올림픽 메달 일군 김우민의 '폭풍 성장'
김우민(23·강원도청)은 막판 스퍼트 순간을 떠올리며 "사지가 타들어가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유독 끝나지 않을 듯 멀게만 느껴지던 마지막 50m. '올림픽 메달을 위해 이 정도는 감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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