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 수영 좀 아는 사람들의 수다, 토론방
심장박동수를 같이 느끼며 봤음!!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러운 김우민 선수!!!!
남은경기 더 타들어감을 느끼고 견뎌내서서
물속에서의 올림픽을 즐기기를..!!!!
격하게 응원합니다.!!!
박태환처럼 '1번 레인의 기적' 김우민…"사지가 타들어갔다" 눈물
김우민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수영 역사 상 두 번째,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리스트입니다. 김우민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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