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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김우민 화이팅! !
'수영 동메달' 김우민, 뜨거운 눈물 쏟았다… "마지막에 타들어가는 느낌"[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박태환의 뒤를 이어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로 우뚝 선 김우민(22)이 눈물을 흘리며 자유형 400m 동메달을 획득한 소감을 밝혔다. 김우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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