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 수영 좀 아는 사람들의 수다, 토론방
박태환 같은 어쩌다 천재급만 가능하다 생각했던 올림픽 메달...박태환 말고도 가능하네.
한국수영 대단하다.
수영 결선 오르는게 꿈이었던 우리나라 대단한 발전이다. 자랑스럽네.
'수영 동메달' 김우민, 뜨거운 눈물 쏟았다… "마지막에 타들어가는 느낌"[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박태환의 뒤를 이어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로 우뚝 선 김우민(22)이 눈물을 흘리며 자유형 400m 동메달을 획득한 소감을 밝혔다. 김우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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