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 수영 좀 아는 사람들의 수다, 토론방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면 승리의 메달이 목에 걸리겠죠.
‘탈락 위기’ 몰렸던 김우민, 그래서 더 짜릿했던 동메달 드라마 [2024 파리]
김우민(23·강원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수영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딴 건 2012년 박태환 이후 무려 12년 만이다. 오전 예선만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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