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번씩 나의 마음을 움직였던 글귀를 공유하고 이야기 해봐요
도마에 파를 올려놓고 어슷썰기를 한다는 것은, 나를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사람은 망가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
다 망친 하루라도 김치볶음밥 하나 잘 만들어 먹었다면, 그날은 뭐라도 하나 한 거다.
오늘 아침 아는 분이 보낸 글이에요.
반대로 자신을 함부로 대하면 은근슬쩍 망가지고 붕괴될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해주고 귀하게 대우해 줘요!